나는 아직 갱년기는 아니에요^^
평생 부부관계에 어려움이 없었지만 되돌아보니 출산후 산욕기가 끝나 첫 부부관계를 할 때 출산후 육아에 지쳐서인지 성욕이 없다보니 윤활액 분비가 없어서 고통스런 부부관계를 했던게 기억 나네요. 그런데 요즘 윤활액 분비가 원활치 않은듯 하여 반다를 바르고 부부관계를 하니 자연 윤활액이 나온듯 만족스런 부부관계를 할수 있었어요. 시중에 나오는 윤활제는 윤활제 역할만 할뿐 성감이 떨어져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없어 몇번쓰고 버렸는데 반다는 매우 만족스런 윤활제 이며 성감 또한 만족스러웠어요^^ 혹시 출산후 또는 윤활제가 필요한분들은 한번 써보세요 매우 만족할 거에요^^ 부부관계는 서로가 좋아야 되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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